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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공효진이 남다른 예신의 결혼준비법을 공개했다.
보통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웨딩드레스나 호텔 등 결혼식 관련 소식으로 근황을 전하게 마련인데, 웰라이프를 추구하는 공효진 답게 운동으로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 하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오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