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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BTs 아트페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크롭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재킷을 매치한 시크룩을 선보였다. 명품백과 신발까지, 럭셔리한 패션은 여전하다.
아트페어 BTs(Boundary-/Time-less)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페어는 주재환 이인철 등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들과 이일파 조현진 등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장인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