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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케이윌을 응원하고 나섰다.
케이윌은 최근 SNS에 '두 달여를 기다려서 받아낸 무스키아의 작품. 그가 가장 좋아하는 내 노래 #꽃이핀다 를 떠올리며 그렸다는 역작. 오른쪽 어깨 부분에 표현된 작가의 의도가 인상적이다. 이걸.. 가지고 싶었다.. 감사합니다 무스키아 #무스키아 #전현무 작품명 #윌이핀다 #케이윌 #케이윌콘서트 #케대박 #hereandnow 그의 작품 세계는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라며 전현무의 부캐릭터인 화가 무스키아가 그린 그림과 함께 전국투어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