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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동환 반할만 했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짐에서 각선미가 드러나는 노란색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중이다.
함께한 글에서 이소라는 "직업은 요가강사로만 소개 되었지만, 프리랜서 모델도 활동하고 있어요 컨셉촬영 스냅촬영 바프촬영 다양한 느낌으로 촬영을 해요. 일하는 센터마다 붙여 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슬픈 이야기 속 사진.. #바디프로필 #바프컨셉 #모델 #촬영 #요가강사 #운동하는여자"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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