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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영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한영은 "이모님들도 가족분들과 다 같이 모이신 게 처음이라고 하셔서 의미가 깊은 자리였구요~ 무엇보다 혹시나 불편하지 않을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이모님들, 이모부님들의 배려가 너무나 감사했어요. 행복한 추석 명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2-09-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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