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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뉴욕에서 모델 포스를 풍겼다.
이헤원은 "사진을 위에서 찍는 기술은 배운 거야굥 고맙습..니다...제발 생색 금지. 그래도 고마워 오늘도 부탁해"라고 덧붙이며 전속 사진작가인 남편 안정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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