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딸, 벌써 이렇게 컸다고? 경찰복을 다 입었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9-12 11:28 | 최종수정 2022-09-12 11: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추석 연휴 때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추석연휴에 용평 갈라다가 갈때 올때 차 밀릴 생각에 계획수정 ㅎㅎ하임이의 첫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직업체험^^ 그리고 놀이공원 줄을 서다서다 민속박물관으로 샜는데 생갭다 큰 규모와 디테일에 깜놀!!! 밤에는 네일샵오픈 ㅎㅎㅎㅎ 하루만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만족해하는 너희들 덕분에 엄마도 뿌듯했어^^ 찍소리 안하고 잘 걸어죠서 고맙다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직업체험 테마파크에서 직업 체험 중인 백지영 딸 하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찰복을 입고서있는 6살 딸의 뒷모습이 씩씩해 보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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