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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웃픈 부부 일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넘 웃겨요", "행운을 빕니다" 등 위로의 말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있다. 현재 가족과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2 11:06 | 최종수정 2022-09-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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