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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상보가 추석 연휴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마약 투약 40대 배우'의 주인공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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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로맨스 헌터'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7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