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강소라, 애엄마 맞아? 대학생 새내기 같은 미모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11 16:27 | 최종수정 2022-09-11 16:27


사진 출처=강소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소라가 점점 더 물오르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색상의 카라티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강소라는 지난해 출산을 했음에도 여전히 붓기 하나 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요",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3세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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