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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황보라가 명절을 바쁘게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한다"며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2-09-11 15:37 | 최종수정 2022-09-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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