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박주미가 만든 송편, 역시 다르네! 꽃 모양에 패키지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로 부티가 '좔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1 13:54 | 최종수정 2022-09-11 13:55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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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 박주미가 빚은 송편에서 부티가 '좔좔' 흐른다.

박주미가 최근 럭셔리 스튜디오에서 송편 수업을 받은 사진을 올렸다.

스튜디오 인테리어만 봐도 보통 수준이 아닌데, 이날 박주미는 꽃과 같이 고급스러운 송편을 완성했다.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꽃 모양과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어서, 선생님도 "이날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꽃수업에 또 뵈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특히 박주미의 남편은 연 매출 130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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