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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 박주미가 빚은 송편에서 부티가 '좔좔' 흐른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어서, 선생님도 "이날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꽃수업에 또 뵈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특히 박주미의 남편은 연 매출 130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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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1 13:54 | 최종수정 2022-09-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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