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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명절 준비대신 쇼핑이라, 부러움 절로 사는 연휴다. 63㎏에서 52㎏ 목표 달성했는지, 이지웨어 차림인데도 늘씬하다.
골드톤 슬리퍼 스타일에 편안한 복장인데, 산후 다이어트에 완전 성공한 듯 날씬한 몸매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황정음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본 듯 연휴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0 23:14 | 최종수정 2022-09-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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