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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아들, 언제 이렇게 컸지? 아빠와 키가 비슷한 정도…고소영은 딸에게 용돈도 받고 '좋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0 22:45 | 최종수정 2022-09-10 22:47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언제 이렇게 부쩍 컸지? 특히 아들 민재군은 아빠랑 키가 비슷할 듯한 분위기다.

배우 고소영이 최근 성묘하는 민재 윤설 등의 사진을 올렸다. 얼핏봐도 둘 다 부쩍 큰 모습.

이에 앞서 고소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며 저금통에서 용돈 꺼내준 우리 설이. 오늘은 엄마가 용돈 받는 날이라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딸 윤설 양에게 5만원짜리 지폐를 추석 선물로 받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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