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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정기고가 '개미가 타고 있어요'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
'괜찮은 척'은 드라마의 모든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허성진 음악감독과 오랜 협업을 이어온 이화 작가가 작업한 웰메이드 OST이다. 주식 떡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개미들의 치열한 이야기 속 진심 어린 휴먼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개미를 타고 있어요'에 한층 몰입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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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기고가 가창한 TVING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Part.4 '괜찮은 척'은 오늘(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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