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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필드에서 화보 찍는 이다해다. 납작 운동화를 신고도 저 다리길이가 나오다니 부러움 부르는 몸매다.
앞서 이다해는 모노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등 즐거운 하와이 여행 인증샷을 연이어 올렸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이다해는 2002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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