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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했다.
또 "오늘은 좀 더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 위로하며 엊그제 사진을 앞으로 옮겨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의 민혜연 모습이 담겼다. 그가 피부 레이저 효과를 보고, 민낯에도 당찬 자신감을 드러낸 듯하다.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10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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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