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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강남 90평 아파트답게 명절 음식도 통크게 장만했다. 다이어트는 역시 명절 뒤로~.
개그맨 김지혜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찜은 먹어야지. 큰 손 김지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지혜는 "60킬로 찍음. 아 고민된다. 얼굴과 뱃살은 함께 가는 건가. 키 169. 갑자기 찐 감자가 먹고 싶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서울 반포의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