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0㎏ 뺄 만하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사진 속 이수민은 자동차 좌석에 앉아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갸름한 얼굴선이 배우 이지아를 떠올리게 한다.
앞서 이수민은 4년에 걸쳐 88㎏에서 48㎏까지 무려 4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운영하며 1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21:25 | 최종수정 2022-09-09 21:2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