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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새집 너무 편했나…스티커로 겨우 가린 '하의실종' 홈웨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09 00:34 | 최종수정 2022-09-09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집에서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아들 신우 군과, 이 모습을 따라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신우 군의 작은 바이올린을 든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 편안한 티셔츠차림의 김나영은 하의 부분을 바지 스티커로 가려 귀여움을 더했다. 이어 김나영은 "연휴 시작♡"이라며 와인과 치즈로 야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최근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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