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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승기와 이세영이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에 주연배우 이승기와 이세영이 시청자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기원했다.
이승기는 "시청자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또 풍성하고"라고 운을 띄웠고 이세영이 "무엇보다 건강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법대로 사랑하라'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제작진은 "'법대로 사랑하라' 전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시청자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더 진해진 심쿵과 서사로 찾아올 '법대로 사랑하라' 3회도 꼭 놓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법대로 사랑하라' 3회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