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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모유수유 인증샷을 공개, 논란이 예고된다.
김민정은 9일 자신의 SNS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정은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딸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서 엄마가 된 행복감이 묻어난다.
김민정은 2016년 조충현 아나운서와 결혼, 2019년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