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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잔뜩 꾸겨진 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도 예술이다. 말 그대로 '이 세상 혼자 사는 분위기'다.
사진 속 공유는 내추럴이 콘셉트인 듯, 자연스럽게 구겨진 상의에 편안한 포즈를 취했다.
다소 길게 자란 머리카락을 만지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조각이 따로 없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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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8 22:02 | 최종수정 2022-09-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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