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잔뜩 꾸겨진 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도 예술이다. 말 그대로 '이 세상 혼자 사는 분위기'다.
사진 속 공유는 내추럴이 콘셉트인 듯, 자연스럽게 구겨진 상의에 편안한 포즈를 취했다.
다소 길게 자란 머리카락을 만지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조각이 따로 없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9-08 22:02 | 최종수정 2022-09-08 22:03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