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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생아가 이렇게 이목구비가 또렷할 수 있다니, 엄마 닮아 연예인 되나?
사진에서 제이쓴의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앞을 보고 있다.
지난달 5일 태어난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은 어느새 이목구비가 또릿또릿해졌다. 제이쓴은 그간 육아에 전념, 피곤해하면서도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21:57 | 최종수정 2022-09-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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