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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딸, 엄마 닮아 늘씬 기럭지..아역배우 데뷔가 시급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8 13:51 | 최종수정 2022-09-08 13: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사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첫째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솜사탕을 먹으며 기뻐하고 있는 하은 양은 엄마를 닮아 벌써 긴 기럭지와 예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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