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상반기 보수만 361억 재력가♥' 박지윤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전 카카오 전 공동 대표이사 조수용과 지난 2019년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조수용 전 공동 대표는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 보수 총액 1위에 오른 바 있다. 상반기 수령액은 361억4700만원.. 관련업계 발표에 따르면, 조 전 공동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은 337억5000만원을 포함한 보수총액이 361억47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42억8100만원)보다 약 7배 늘어난 금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