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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재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MBC '황태자의 첫사랑',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11:24 | 최종수정 2022-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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