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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훌쩍 큰 아들 담호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때 폭풍성장한 담호 군은 클수록 아빠 이필모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09-08 10:52 | 최종수정 2022-09-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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