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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금발의 미녀된 후 "미제언니 마냥 열심히 흔들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8 20: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에도 춤 열정으로 연습실에서 포착됐다.

배윤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제언니 마냥 오늘도 열심히 흔들어보자 #댄스스포츠#룸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댄스스포츠 연습을 하기 위해 연습실에 간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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