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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돌싱되더니 '더욱 물오른 미모'…재벌급 분위기 "밤의 여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8 13: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안이 밤의 여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야경 명소. 야경 맛집. 힐링여행. 스트레스 풀기. 밤의 여왕. 예쁜척하기. 분위기 깡패. 핑크핑크 볼빨간 사십대"라고 했다.


사진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안은 머리를 올리고 화려한 귀걸이로 그의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2012년 한 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SKY 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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