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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상봉했다.
덧붙여 "#얼굴보니살것같음 #내새끼#울아들 #홍콩호텔격리당장없애줘요"라는 해시태그로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스케줄차 한국에 왔다 다시 홍콩에 입국했지만 코로나 격리로 인해 2주동안 가족고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7 18:39 | 최종수정 2022-09-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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