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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돈내산일까? 다 협찬일까?
C사부터 B사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선물 사진에 이시영은 "고맙습니다♥", "아 너무 좋다요"라며 인사했다.
또 선물을 받은건지, 자신이 구매한 것인지 알 수 없는 C사 레인부츠와 헤어밴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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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7 16:04 | 최종수정 2022-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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