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성공했네..동생 바라보는 첫째子 '쏘스윗'..훈훈한 형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3:20 | 최종수정 2022-09-07 13: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스윗 형아. 우잉이 이름이 생겼어요. '이도호'입니다. 담호 도호 호호형제 앞으로도 스윗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첫째 아들 담호 군은 쿠션에 누워있는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형제의 아름다운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했다. 2019년에 첫째 담호 군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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