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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낙지 투하 라면..진리의 아침" 이렇게 먹는데 항상 '뼈마름'이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1:27 | 최종수정 2022-09-07 11: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맛깔나는 아침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진리! 완벽한 아침 식사! 야채 김밥 한줄, 너구리 한 마리+낙지 투하+달걀 수란 두개 퐁당+파 송송, 육전, 그리고 신김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가 아침부터 먹은 다양한 음식들이 담겨있다. 낙지가 들어간 라면에 야채 김밥, 그리고 육전까지 완벽하게 한 상 차려 먹어 군침을 자극한다. 윤세아는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고도 항상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7월 종영한 MBC·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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