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기방♥' 김희경 "둘 중 하나는 누워야" 장신컷 찍기 위해 이렇게까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1:11 | 최종수정 2022-09-07 11: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찍어준 장신컷 ㅋㅋㅋ 둘 중 누구하나는 누워야하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의자에 기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모델같이 긴 팔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남편 김기방은 "예뻐"라고 댓글을 남기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