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1' 김영희, ♥남편이 챙겨준 '출산 가방' 감동.."두려움이 설레임으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0:52 | 최종수정 2022-09-07 10:5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7일 김영희는 SNS에 "남편이 꼼꼼하게 싸 준 짐가방 D-1 두려움은 곧 설레임으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윤승열이 꼼꼼하게 챙겨준 출산 가방의 모습. 출산 가방 안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출산 용품들이 감탄을 불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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