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 8등신 몸매 비율…남편보다 더 연예인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0:07 | 최종수정 2022-09-07 10:0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서하얀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출근 중인 서하얀의 화보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 키가 176cm인 서하얀은 가만히 서 있어도 모델 포스를 뽐내며 남편 임창정보다 더 연예인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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