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혜성, 이렇게 분위기 있게 에뻤나?
"가을 새 프로필"이라는 설명이 붙은 이 사진에서 이혜성은 다크톤 목폴라 니트를 입고 지성미를 과시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이 우아함을 더한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했으며 2020년 퇴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7 07:50 | 최종수정 2022-09-07 07:5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