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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목관리에 대한 중압감을 토로했다.
실제로 옥주현은 과거 한 방송에서 "물을 많이 마신다.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안 마시고의 차이가 크다. 외부 습도는 어쩔 수 없지만 내 몸 습도는 유지하려 한다. 스트레스가 많다.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는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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