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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엄마"라고 부르는데 모르는 척...46세 톱배우의 소소한 일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15:55 | 최종수정 2022-09-06 15: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46세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을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반려견의 모습을 "mom...?"이라는 글귀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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