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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윤아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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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힘입어 '빅마우스'는 시청률 12%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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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영역 구분 없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임윤아는 업계 러브콜 1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각종 명품 브랜드와 화보, CF에서 임윤아를 뮤즈로 선택하고 있고 차기작 섭외도 빗발치고 있다. 이미 '엑시트' 제작진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2시의 데이트'부터 이준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출 드라마 '킹더랜드' 등 차기작을 확정하며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입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