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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급 미모다.
유호석은 "너무 조그마해서 안고 있기도 겁이 났는데 벌써 곧 일년이라니..."라며 "너무 소중한 랑이! 너무 예뻐서 아빠가 참을 수가 없어.^^ #육아중 #돌 #돌아이 #딸자랑 "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딸바보 모드를 보였다.
한편, 유호석은 지난 1999년 8월 그룹 클릭비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클릭비를 탈퇴, 솔로가수 에반으로 활동하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봄이었나봐', '신호등' 등으로 활동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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