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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혼자서도 아들 잘 키우는 '워킹맘'…바라만 봐도 좋을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15:28 | 최종수정 2022-09-05 15:2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채림은 SNS에 "그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비가 오늘 날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알았지만 아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곳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화장품 CEO로도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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