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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예고한 듯이 유아인은 "제 침대에는 이불이 없습니다. 킥 할 것이 없지요"라며 부끄럽지 않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선택했다.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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