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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6세 맞나요...美 가더니 물오른 성숙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11:22 | 최종수정 2022-09-05 11:2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성숙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재시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점프슈트에 핸드백을 메고 한껏 꾸민 모습. 특히 미국서 체류중인 재시는 16살의 나이에 부쩍 훌쩍 자란 채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재시, 재아 양을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 등 총 5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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