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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유미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유미는 '지영' 역을 연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10:49 | 최종수정 2022-09-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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