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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이 육아 꿀팁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에는 '축하합니다. 제이쓴 님의 매너 온도가 38.5도로 올랐어요. 앞으로도 따뜻한 거래 많이 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제이쓴은 홍현희 사이에서 낳은 아이 육아를 하기 위해 중고거래 어플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제이쓴은 초보 아빠지만 여느 아빠 못지 않게 알뜰하고 현명한 육아 스킬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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