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다현, '두부' 보다 다른 애칭이 필요하지 않나요? 볼살은 빠졌고, 주름 스커트가 남아돌 정도로 '날씬'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4 20:26 | 최종수정 2022-09-04 20:26


사진 출처=다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다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젠 두부라 하지 말아주세요.

트와이스 다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다현은 거울을 통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크롭 상의에 미니 주름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스커트가 남아돌 정도로 날씬한 모습. 얼굴살이 쪽 빠져서 더이상 데뷔시절 통통한 볼살은 흔적도 찾아보기 힘들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이번 앨범이 품은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노래다. "Talk that talk 딱 한 마디 Talk that talk L-O-V-E 들려줘 Ooh"라는 가사처럼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암호 같은 한마디 'L-O-V-E'를 들려달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노래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