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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장금이 따로 없네. 성게알에 캐비어 랍스터까지, 현빈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손예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미슐랭 별은 몇개는 받을 법한 요리들이 가득하다. 재료 사진도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손예진이 직접 한 요리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또 손예진은 초강력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 현빈은 오는 9월 7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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