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너무 맛있었고, 배불리 먹었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만나 저녁 식사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산다라박의 저녁 메뉴는 짜파게티. 배가 부른 듯 양 손을 배 위에 올려놓은 뒤,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산다라박이다. 그러나 이때 지인은 "짜파게티 두입 먹고 배부른 내 친구 소식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두입 먹은 산다라박은 "배불리 먹었다"면서 "제아 언니가 같이 안 먹어줘서 그래"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산다라박은 최근 "키가 160cm안 된다. 몸무게는 40kg이다"며 인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