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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는 짜파게티 두 입에 배부른 소식좌였다.
두입 먹은 산다라박은 "배불리 먹었다"면서 "제아 언니가 같이 안 먹어줘서 그래"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산다라박은 최근 "키가 160cm안 된다. 몸무게는 40kg이다"며 인증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4 17:08 | 최종수정 2022-09-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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